엑스 알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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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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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버츄얼 세계에 강림한 이세계의 영웅.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지만, 게임에 빠져 버려서 기색이 정체되어 있다.

▶ 공식소개문구[2]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라이버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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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온 영웅. 보통 줄여서 에비오로 불리며 이 때문에 이모티콘 등도 새우다.

데뷔 당시 영웅에 안어울리는 특유의 쓰레기 같고 비굴한 성격[3]이 나름대로 화제가 되기도 해서 콜라보도 거의 없이 혼자 묵묵히 게임만 하던것치곤 인기가 있었더래서 4~5만 정도의 구독자 수였지만 마인크래프트 니지산지 서버에 완전한 초보자의 몸으로 들어가 초보자 다운 바보짓과 에비오 특유의 쓰레기 짓으로 그대로 10만까지 단숨에 오르며 갑작스레 인기를 얻은인물로 상당히 낯가림이 심하고 인간관계가 서툴던[4] 에비오가 다른멤버들과 어느 정도 활발하게 교류하기 시작한 것도 이쯤부터다.에비오 하우스 변천사그 후[5]

마인크래프트에서 처음 만난 후배 아르스를 멋대로 스승(師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아르스는 당연히 선배라고 부르니 서로가 서로를 존칭으로 부른다.(…)기본적으로는 항상 마크 내의 채팅으로만 대화했지만 은근 대화 내용이 귀엽거나 상황을 모르고 대화만 보면 착각할만한게 많다보니 이때부터 커플 취급하는 팬도 몇몇있었고 이후 제대로된 첫 콜라보이자 첫통화를 하게 되자 대부분의 팬들이 커플 취급하기 시작했다.스승과 바보 제자

게임자체는 마크보다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등의 FPS를 주로 하는편으로 직접 싸우기보단 오더이자 사령탑 역할을 맡을때가 많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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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에비오 구문이라고 해서 "~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요."등의 뭐라고 말한 직후 그말을 부정하거나 그말과 반대되는 말을 해버리는 에비오 특유의 말버릇이 유명하기도하며 이게 사용법에 따라선 꽤 멋지기도 하다보니[6] 같은 니지산지 멤버중에서도 몇몇 따라하기도 했다.

그외에는 타카미야의 망상으로 인해 탄생해 류셴, 야시로, 카가미 등과 시청자들이 설정을 붙인 엑스 알비오 얼터도 있는데 Fate 시리즈의 그 얼터가 맞다. 당연히 흑화버전으로 스승이고 연인취급도 자주되는 아르스가 죽거나 본인이 죽이거나 해서 흑화된 모습으로 이때는 평소의 말투또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조 하는 듯한 말투로 바뀐다거나[7] 아르스의 특기 마법인 번개 마법을 쓴다거나 아르스의 후드를 쓰고있다거나 하는 설정도 붙여져있으며 주로 시커먼 흑색 갑주를 입고 검붉은 검을 든 모습으로 그려진다.

또한 과거의 엑스 알비오도 흑화버전으로 자주 그려지는데 되려 전투력은 낮지만 냉혈하고 냉정하며 가차없는 성격으로 실제 전투에선 현재의 엑스 알비오를 능가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이 많다.

유명 코스프레 유튜버 Pan Piano가 그의 방송을 보고 있으며 Pan 본인이 직접 채팅창에 코멘트를 남긴 적이 있었다.에비오의 반응

게임보이가 뭔지 몰랐으며, 포켓몬 도감인줄 알았다. 같이 합방한 카가미 하야토, 사사키 사쿠, 야시로가 닌텐도 DS의 조상이라고 말해주자 고작 저런거였냐는 반응을 보여줬다.

4. 타 방송인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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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스프 토스트 - 레이무 엔도우, 쿠루미 노아